기존 2015년 1월 1일부터 강제 사용되기로 했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기존 보다 2일 앞당겨 어제부터 세관에서 시범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안내되었습니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하신 고객님들께 현품검사 및 자필 서명서를 세관에서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니몰에서도 기존 2015년 1월 1일부터 사용하기로 했던 개인통관고유부호 의무 사용을 오늘 배송 신청서 작성분 부터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기존 주민등록번호를 계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통관이 1주일에서 한달이상 지연될 수 있다는 세관의 경고가 있었기 때문에 고객님들께서는 반드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